권성준 셰프가 흑백요리사 우승 때 사용한 프라이팬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다시 들고 나왔다
그러나 15분 제약 시간에 적응하지 못한 권성준 셰프는
2연패를 당하고, 저주받은(?) 프라이팬을 김풍 작가에게 양도(?)한다
외관상 스탠 프라이팬으로 보였으나
실제로는 알루미늄 프라이팬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알루미늄 프라이팬/냄비가
알츠하이머(치매)를 유발한다고
잘 사용하지 않는 추세인데 말이다
https://hypebeast.kr/2024/10/napoli-matfia-sungjun-kwon-chef-interview-2024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인터뷰: “짧게 불타오르는 인기는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그의 애장품부터, '흑백요리사' 출연 소감까지.
hypebeast.kr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대부분 이런 알루미늄 프라이팬을 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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